OWNER CHEF ANTONIO SHIM
함께 있는면 늘 즐거운 사람!
강해보이지만 만나보면 여성처럼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사람!
안토니오는 어떤 사람일까?
과연 이미지로만 그를 알수 있다면 그건 큰 오해일 수 있다.
이탈리아요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 그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번에 알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요리를 위해 태어난 사람?
그렇게 봐도 누구나 고개를 끄떡 끄떡 거릴 것이다.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말이다. ㅎㅎ
그의 요리일정은 대략 이렇게 정리한다.
10년이 넘는 특급호텔 생활을 한다.
우연한 기회에 유럽여행중 이탈리아요리에 빠져 버린다.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시작하기 시작한다.
1999년 요리아카데미 오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요리학교 ICIF를 한국에 들여온다.
그렇게 4년간을 이탈리아를 오가며 공부 본격적인 이탈리아 요리에 빠져든다.
2005년 이탈리아 주정부설립 이탈리아 국제요리학교 "알마"를 한국에 런칭하여
대한민국 이탈리아요리를 갈망하는 현직조리사들에게
이탈리아요리의 교육을 시작한다.
동시에 그는 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전임교수'의 생활을 병행하게 된다.
2010년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들 앞에 선다.
아마도 그의 프로그램을 보면 푹 빠져버리는 매력을 느낄 것이다.
이를 통해 그는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부터 "기사작위 문화훈장"을 받게된다.
동시에 이탈리아 알마로부터 명예 디플로마를 받는다.
그는 이탈리아 제과제빵에도 푹 빠져서
2014년도 알마의 정규과정인 "파스티체리아"(제과)과정을 졸업한다.
또한 나폴리 AVPN의 나폴리 피자과정을 마치고
로마로 돌아와 "천연 젤라또"과정을 이수한다.
2012년도에는 대중적인 컨셉트의 "카페 안토니오" 서초점과 일산점을 오픈하여 총괄셰프로 지휘하고
2015년도에는 리뉴얼하여 '트라쩨리아 안토니오"를 운영한다.
그의 평생 꿈인 텃밭이 있는 전원의 레스토랑을 위해
경기도 양평부근에 이탈리아와 같은 포근한 주택과 레스토랑을 마련하여
이탈리아 요리기술과 한국재료와 요리를 접목한 자연주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꿈꿔왔다.
이것이 이제 실현 되는 것이다.
글. 에디터 [다 안토니오 / DA ANTONIO / 자연주의음식 이태리레스토랑]
현. 주식회사 다안토니오 오너셰프
현. 이탈리아 알마국제요리학교 한국예비학교 대표
현. 주식회사 일꾸오꼬 총괄셰프
현. 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학부 교수
CHEFS & STAFF
MARCO KIM
HEAD CHEF
이탈리아 알마 국제요리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현지경험을 했다. 한국에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매우 트렌디한 셰프이다..매우 섬세함을 지녔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애착이 매우 대단한 셰프이며, 이탈리아 요리를 매우 사랑한다.
I graduated from the Alma International Cooking School in Italy and had a local experience in Italy. He is a trendy chef who has rich experience in various restaurants in Korea. He is very delicate, very passionate about cooking, and loves Italian food.
GIOVANNI LEE
HEAD CHEF
CHEF DE PARTIE
이탈리아 알마 국제요리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현지경험을 했다. 한국에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매우 트렌디한 셰프이다. 활발한 성격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요리에 열정이 대단한 생면파스타를 전문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I graduated from the Alma International Cooking School in Italy and had a local experience in Italy. He is a trendy chef who has abundant experience in various restaurants in Korea. He has a passionate personality and she has a positive mind.
오너셰프 안토니오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다. 현재 요리에 입문하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The owner is the only son of chef Antonio. I am currently studying hard through various experiences by entering the c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