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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Antonio 는?

크기변환_셰프안토니오심 (4) 이탈리아대사님에게 기사작위문화훈장 수상사진.jpg

Da Antonio는 ‘안토니오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입니다.

오너셰프 안토니오는

특급호텔에서 13년간 경험을 쌓으면서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문화관광부장관의 대상 및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더 나은 요리공부를 위해

호텔을 퇴사하고 이탈리아 현지요리학교에서 요리와 제과제빵을 공부하고 돌아온 후,

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전임교수로 20년간 재직 하면서

이탈리아 요리교육 사업을 위해 (주)일꾸오꼬법인을 설립하였다.

 

이탈리아 요리학원 2000년 ‘이치프’(ICIF)에 이어 2005년 ‘알마’(ALMA)를 한국에 론칭하고

22년간 이탈리아요리 교육에 헌신했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기사문화훈장‘(2010년)을 수상하였습니다.

마지막 꿈을 실현 하기 위해 위한 2019년 대학교를 퇴직하고

이탈리아 유학시 근무했던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건축하여 ’다 안토니오'를 오픈했다.

35년의 요리철학을 담은 안토니오만의 소박한 런치와 디너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폴리핏짜를 너무 좋아해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파인다이닝에서

국내 최초로 나폴리핏짜를 제공하고 있다.

 

오너셰프 안토니오는 직접 재배하는 유기농 하우스와 다양한 유실수에서 계절에 따라 수확되는 과일들이 요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45종의 와인과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치즈와 프로슈또, 살라미 등을 잘 숙성시키기 위한 칸티나도 마련되어 있다.

 

다안토니오의 시그니처는 “코스요리”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요리는 오너셰프 안토니오의 건강을 취우선으로 한 자연주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Buon appetito 본 아뻬띠또” 맛있게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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